그리운 아내에게/배중진
어쩌면 좋은지요 이별이 웬일인가
짧았던 한세상이 이렇게 한스럽네
그리움 안고 지고서 남은 세월 탓하네
녹현2011.11.09 00:36
어찌 마음 아리운 글을 쓰셨는지요.
탓하네--지내리
'詩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늘/배중진 (0) | 2011.11.28 |
---|---|
어머니 들리시나요/배중진 (0) | 2011.11.01 |
가신 임/배기찬 (0) | 2011.11.01 |
농촌생활/배중진 (0) | 2011.11.01 |
딸이 되길 원하는 아들/배중진 (0) | 201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