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아리수/배 중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리드미컬한 우리의 구슬픈 민요를 듣다 보면 수심 가득하고 떠나간 임의 얼굴 그리움으로 다가오네
아리수가 한강의 옛이름이라고 하기에 참 고운 이름이다 생각했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