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시냇물/배 중진

배중진 2015. 1. 26. 07:48

시냇물/배 중진

 

 

시간과 공간은 반백 년 훌쩍 초월하였어도
냇물은 말없이 꾸준하게 굽이굽이 흐르고
물장구치던 동무들 어디선가 그때일 생각 하며 웃음 지으리

yellowday2015.01.26 19:06 

시냇물님이 자취를 감추었어요
무슨 일인지 알 수가 없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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