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할미꽃/배중진

배중진 2011. 3. 31. 05:54

할미꽃/제이 배중진 - joongjinbae




머니를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소를 살포시 짓는 모습까지 같다는 것이지만 지금은
꽃하던 그 시절 다가고 꼬부라져서 슬프게 하네

 

녹현2011.04.10 13:15 

할미꽃 구경한지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아득한데
즐감합니다.

 

모나리자2011.04.10 19:19 

그러고보니 저도 할미꽃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시조와 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잔불/배중진  (0) 2011.11.01
항아리/배중진  (0) 2011.11.01
봉선화/배중진  (0) 2011.03.31
채송화/배중진  (0) 2011.03.31
사랑/배중진  (0) 201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