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할미꽃/제이 배중진 -
할머니를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미소를 살포시 짓는 모습까지 같다는 것이지만 지금은꽃꽃하던 그 시절 다가고 꼬부라져서 슬프게 하네
할미꽃 구경한지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아득한데즐감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할미꽃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