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봉선화/배중진

배중진 2011. 3. 31. 05:53

봉선화
    제이 배중진 -
joongjinbae


이 김선달도 뉴욕의 허드슨강물을 팔지는 못했고
수를 친 것은 멀리서 찾아온
란이라는 나라의 탐험가였다네.아! 을밀대여!

'시조와 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아리/배중진  (0) 2011.11.01
할미꽃/배중진  (0) 2011.03.31
채송화/배중진  (0) 2011.03.31
사랑/배중진  (0) 2011.03.31
사랑/배중진  (0) 201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