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시냇물님/배중진

배중진 2011. 3. 24. 02:17

시냇물님/제이 배중진

 시원스레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마치는 금년이네요
 냇물에 발을 담구고 있으면 혼란케 하는 망상들
 물거품이 터지듯 말끔히 사라질 거예요
 님의 무궁한 발전이 병인년에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시냇물2011.03.24 07:09 

제이님, 뜨락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네요.
멋진 뜨락 이어 가시고 반갑습니다. 좋은글 좋은사진 많이 담아 내시고
건강하세요

 

시냇물2011.03.24 07:10 

감사합니다 시냇물 멋진글 이어 주셔서요.
행운을 듬뿍 담아 드려요 제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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