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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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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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꽃 핀 산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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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us crataegifolius Bunge,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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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또는 나무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갈잎 떨기나무이다. 높이는 1~2 미터, 전체에 가시가 나고 잎은 달걀 모양이며 흔히 3~5 갈래로 째진다. 5월에 흰 꽃이 산방상으로 잎겨드랑이나 작은 가지 끝에 피고, 과실군은 거의 둥근 공 모양이며 7월에 붉은 흑색으로 익는다. 비교적 서늘한 지방에서 잘 자라는데, 원산지는 유럽과 아시아이다. 열매는 단 맛이 나며 잼, 주스로도 쓴다.
목차
사진[편집]
- 꽃
- 잎
- 단풍
- 빨간 열매
문학 속의 산딸기[편집]
| “ | 아무 눈에 띄지 않아 고스란히 돌 틈에 흙에 돌기 진 사랑은 숨고 만 설악산 핏방울 방울 … |
” |
| — 고형렬.〈산딸기〉,《사진리 대설》(창작과비평사, 1993) |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생물 분류 식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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