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배 중진
나 자신을 남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몰라도
그냥 괜찮게 생겼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해왔으며
사귀는 친구도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내 눈에는 보기 좋은 녀석을 친구라 여기며 가까이하여 정을 줬기에
그 친구도 싫지 않은지 마음을 내 마음에 꼭 들게 쓰고
남보다 더 친밀하고 존중하고 배려하기에 둘도 없는 친구라 공경했는데
어느 날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의 배신감이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었고
정을 주니까 값싼 우정으로 받아줬다며
가장 중요시하는 얼굴에 대해서조차 막말을 할 때는 좌절감까지 들게 하여
그 이후로 사귀는 가까운 사람에게는 정을 주기는커녕
현실에 맞고 편리한 사람이라면 말이 통하니 만나기는 한다만
우리가 이 자리를 떠나게 된다면
두 번 다시 만날 사람이 아님을 나도 알고 친구라 생각했던 상대도 안다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아 서로에게 불행이고
사회적으로도 살벌한 만남 되어 모두에게 불쾌감을 안긴다
안녕하세요?비가 그치더니
햇볕입니다 꽃들이 이슬을 머금고 주말
가족분들과 봄의 마음으로 넉넉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빕니다 감사드립니다 요즘 어찌 지냅니까?
통 모습이 않보입니다 어디 아픈곳은 아니지요?
염려되어 다녀갑니다 비가 그쳤습니다.
봄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날씨는 좀 그렇지만 모처럼 공기도
맑고 꽃도 많이 피었습니다.
무르익어 가는 봄날씨와 함께
환한 봄기운이 가득한 건강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서로 좋은 인연 소중히 하여 즐거움의 공간이 되면 참 좋겠지요
작은 마음이지만 함께 해주셔 고마움 전하며
삼월 끝날 해피한 마무리로
상큼한 휴일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기쁨이 함께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정다운 벗 배중진 시인님(~) 반갑습니다(~)주일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진눈깨비가 온 후라 날씨는 춥지만 새싹들이 뽐내면서 다투어 올라오고 있네요(~)(ㅎ)
우리모두 희망과 기쁨으로 새봄을 맞이 하시죠(~)(^^).(^^)
벗님(~)사랑합니다.(~)(♡) 님과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
반갑습니다.~♣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 읽노라--
4월 둘째 날 몸과 맘이 늘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이 가득한 하루되시기
바라며 정성담은 블로그 잘 다녀갑니다.~♣
요즈음 며칠 기온은 좀 떨어져 춥기는 했지만
그래도 햇볕은 따스했습니다.
이제 산에 들에 본격적으로 꽃도 피고
나무도 제법 파래지기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봄날처럼 항상 온화한 기분 가득하시고'
모든 일 순조롭게 풀려나가시기 바랍니다.
배 중진님~ 안녕하세요.........!
강원도 고성 동해초대형 산불..피해를 당하신 분들과
아직 끄지못한 산불의 진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불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님~ 정성껏 올리신 고운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고운 4월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서울의 4월 첫 주말이 흐린 날씨이군요.
그래도 오랜 가뭄이 지속되었는데
비가 시원하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늘 편안하고 활력이 넘치는
봄 되시기 바립니다.
고목처럼 매말랐던 가지에 생명의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보고
아~~~~봄이로구나 하며 환희에 젖었던 날이
엊그제 같건만 벌써 달력은 4월 중순을 가르킵니다.
고운님!
자연이 베푸는 미의 향연이 이어집니다.
꽃구경하시면서 유유자적 꽃비를 맞으시면서
정다운 친구의 집을 방문해 보심도 좋겠지요?
정성담으신 작품 감사히 감상하면서 불벗님네의
평화를 빕니다.
한 문용드림
배중진님~ 안녕하세요.........!
봄,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그러나 내 마음이 우울하고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리 고운 봄도 우울합니다
주님은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겨울이 와도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님~ 정성껏 올리신 고운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겁고 고운 4월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봄은 처녀,
여름은 어머니,
가을은 미망인,
겨울은 계모,
일년 사계절을 여인에 비유한
폴란드의 명언입니다.
사랑하는 불로그 님들!
이렇듯,
처녀처럼 부드러운 아름다운 봄날이 이어지는 데...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전 수술부위에 염증이 생겨 제 입원을 하여 좀 고생을 했답니다.
제 삶도
집안 꼴도 말이 아닌 2019년도의 봄날이 제겐 겨울의 계모와 같습니다.
오랫만에 님들의 방 방문해봅니다.
잘 감상해보며 무고하심에 미소지어봅니다.
늘 평강 안에 머무시길 빕니다.
늘샘 초희드림
좋은 글 읽으며 저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사람의 속내 정말 깊죠
진정한 우정!
다시 음미해 봅니다
선생님 그간 건안하셨는지요?
벗꽃이 만개한 후 이제는 꽃비되어
이곳 저곳으로 흩날리는
낭만 가득한 도로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꽃들이 라일락,조팝나무,
연산홍,박태기나무꽃...등
푸르름 가득 싱그러운 봄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노트르담대성당이 소실되어
우울한 마음에 슬픔도 가득했습니다
2017년 3월에 성당을 방문했을 때는
정말 기쁨,행복이 가득했었습니다
800 여년의 역사를 가진
웅장하고 멋진 성당 안에 들어가
촛불을 켜고 기도를 드리고 왔던곳인데요
불은 정말 무섭습니다
그리고 친구라 해도
진정한 친구가있구요
친구라서 친구일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친구도 있습니다
중등 시절부터 만났는데
그모습은 나이 60이 되어도
못된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사는 친구도 있어요
그저 친구로 지낼뿐이지요
말을 섞으며 불쾌하고,상처가 되니까요
그러러니 하고 그 시간을 피한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좋은 일들만 있는것이 아닙니다,그쵸 선생님
선생님 글을 읽으며 저두요,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않좋은 것 고심하시지 마시도 좋은 일들만 기억하시고
날마다 기쁨으로 채워가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세상에 별일이 다 생겼네요. 불행 중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차가 파손된 것에 비하면
하느님의 가호가 있으셨으리라 생각도 합니다. 장기간에 걸쳐 물리치료를 받으셔야
장래를 위해서 좋을 듯도 합니다. 일전에 말씀하신 일산 꽃구경을 심각하게 고민해보았으나
모처럼 서울에 올라와 N Tower와 롯데 123층 등을 방문하느라 전혀 시간이 허락하지
않더군요. 미안한 마음이었고 4/30 미국으로 들어왔답니다. 꽃을 좋아하기에 천리포다
남이섬 등 많은 곳을 다녔고 미국보다 날씨가 좋아 만발했기에 만족감을 느끼기도 했지요.
모처럼 미국 음식을 먹고 체하여 미국 오자마자 이틀째 몸져누워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괴로워하고 있으니 아마도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 시름 중인가 봅니다.
믿음이 좋으시니 충분히 극복하시리라 믿으면서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따스한 마음씨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기분 좋른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쉬움
요즈음은 하루하루가 아쉬움으로 남네요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무엇을 해야 하는지...... ?
반갑습니다.~♣
화창하고 싱그러운 봄날
봄 향기가 가득한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면서
늘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이 가득한 하루되시기
바라며 정성담은 블로그 잘 다녀갑니다.~♣
배 중진님~ 안녕하세요.........!
커피 한잔을 마시고 주님께 기도하고
조용히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님~ 정성껏 올리신 고운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고 고운 4월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그리 되려면 국민들이 한참을 더 고생해야 하겠지요?
무르익어 가는 봄날씨에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4월 28일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4주년 기념일입니다.
요즘처럼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혼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마침 탄신 기념일이 일요일이니 충무공의 애국혼이 살아 숨 쉬는
남해바다, 즉 호국길을 온 가족이 돌아 보는 것도 뜻있는 일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호국의 길'과 '순국공원' 안내 프로그램을 포스팅했습니다.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누군가 4월은 잔인한 달이라 했던가요
그리스도인들에겐 축복의 달이랍니다.
고난 주간과 부활절을 맞이했 던 달
나무에 친히 달리심으로 인류에게 속죄함을 받게 하신 분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인류에게 산 소망을 주신 분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 4월이 저물어갑니다
우주만물의 주권자시기에 늘 부유하신 분
사랑의 원천이 되시기에 늘 가슴이 더우신 분
사랑으로 그릇된 미움을 용서하시고
늘 귀한 사랑 몸소 지니고 오신 그 분 처럼,
위정자도 민초도 비우고 내려 놓는다면
세상은 더 아름다울 텐데
대한민국도 정의로운
배풂의 국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밥그릇 싸움에 암담한 국회를 보며
이 건 아니다 싶다.
벗님의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한문용 드림
배중진님~ 안녕하세요.........!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네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신 주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께 기도하고 즐겁게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님~ 정성껏 올리신 고운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는 5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으로부터 125년 전 '보국안민(輔國安民)의 기치를 높이 들고
궐기한 동학농민군은 정읍 황토현에서 관군과 치열한 전투를
전개했습니다.
죽창으로 무장한 동학농민군은 이 싸움에서 감격적인 첫 번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지난 2월 19일 국무회의를 거쳐 동학농민군이 첫 승리를
거둔 5월 11일을 '동학농민혁명기념일'로 제정했습니다.
그 첫 번째 기념식이 내일 광화문에서 열리고, 전국 각지에서도
기념식이 여린다고 합니다.
Ƹ̵̡Ӝ̵̨̄Ʒ:*:..★정겨운 이웃님★….:*:Ƹ̵̡Ӝ̵̨̄Ʒ
행복한 설연휴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 돈도 아주 많이 버시고
~무쟈게 행복하세요 ^_^
☆올해 계획하신 모든소망 꼬옥☆ 이루시고☆
행복~건강~웃음~행운~재물복~넘치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설날연휴보내세요.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자꾸 입가에 맴도는 설날노래가 정답습니다.
세배도 올리시고,
예쁜 고명 얹은 맛있는 떡국도 많이 드시면서
오랜만에 만난 가족,친지들과 웃음꽃이 기분좋습니다.
명절날이 주는 넉넉함으로 마음가득 행복한
설연휴보내시길 바랍니다.모든 소망이 이뤄지는
행복한 한해되시길 기원합니다.
작년에는 어찌어찌하다가 떡국도 못 먹었는데 올해는 적당한 시기에 먹어보려고 한답니다.
옛날 방앗간에서 만들어오자마자 가래떡을 먹기 시작하여 이집 저집에서 제공하는 떡국을
많이 먹고 가래를 국민학교까지 가지고 가서 난로 연통에 선을 긋듯 죽 내려 일어나는
것을 먹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뜻하시는 바 성취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