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아/배 중진
미국에서 사귄 친구를 빼고
한국에서 맺었던 친구들의 생일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축하도 하지 않았으며
사계절 중에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갑자기 전화기에 다정한 벗의 생일이 떴다
보낼 카드와 물건 등도 덩달아 올라왔다
이상하다 전혀 기록하지 않았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모르겠다
겸연쩍기도 하여 카카오톡으로
근황을 물으면서 혹시 생일이냐고 떠봤더니
음력으로 작년 시월에 맞이했단다
반세기 동안 친구였는데
우린 어째서 남들도 다 축하하는 생일을 그냥 쳐다보고 보냈을까
우리의 존재가 그렇게 밋밋했던가
친구가 탄생했기에
재미없었던 청소년기 무탈하게 서로 의지하며 보냈지 않았던가
마음속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지 않았던가
그동안 같이 마신 술잔이 얼마였고
사회에 대한 푸념을 마냥 늘어놓아도 다 들어주지 않았던가
말을 무척 아꼈던 친구라서
눈빛 하나로 교감하던 믿을 만한 사람이었는데
35년이란 긴 세월이 갈라놓았고
안보니 마음에서도 떠났던 모양이다
자고로 친구는 동고동락하며
같은 물에서 놀아야 한다
아!
인간아
무정한 인간아
남의 일에 간섭 좀 하며 살자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
평안을 빕니다^^
저도 방금 올린 사진은 10/10/2018에 찍은 것이랍니다. 전에 올린 것도 있고
글 내용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친구의 생일이 음력으로 시월이라고 해서 양력
시월 초의 사진을 올리게 되었지요. 모처럼 다정한 친구와 카카오톡을 하게
되었고 몰랐던 친구의 생일도 알게 되었지요. 너무 무심했던가 봅니다.
설령 생일을 알았어도 말 한마디뿐이겠지요. 우린 떨어져 있어도 너무 멀리
있기에 정이 잘 닿지 않는 듯한 느낌이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어제도 방콕 그리고 오늘도 내일은...?
반가운 친구님 안녕 하세요.
오늘도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며
내일을 계획하고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 하시라는
당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달마산 미황사가 아늑한 곳에 자리 잡아 비록 화려한 단청은 아니더라도 어려움에 처한
중생을 반갑게 맞이하는 곳이지 싶습니다. 병풍처럼 둘러친 기암괴석의 위용이 대단해서
병마를 물리쳐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즐거움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처머거' 일련번호가 그러네요. 저 일련번호를 소개하신 분은 돈의 가치를 아시는 분이지 싶습니다.
값어치 없다고 눈여겨보지도 않았을 대부분의 사람들 중에 그야말로 군계일학의 신념으로 모든 것을
아끼시는 분이 아닐까 그래서 크게 성공하신 분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멋진 겨울이 되시기 바랍니다.
처먹어
버르장머리 없는 천 원짜리 지폐의 일련번호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
태양을 품은 여인
기해년을 기해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렇게 붉은색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순간이지 싶습니다.
아무에게나 다가오지 않겠지요.
뜻하는 곳에 길이 있지 싶습니다.
멋진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들면 몸이 뜻하는 대로 움직여주지 않기에 매우 조심스럽지 싶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심지어는 어린아이들까지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지
싶은데 어찌할 다른 방도가 없는 것이 현실이지요. 모두가 인내하고
자기 조부모를 공경하듯 사랑으로 감싸줘야 하지 않겠나 생각도 해봅니다.
모든 일에 머리를 쓰라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작은 일에도
머리를 써서 향상시킬 방법을 찾는다.
좋은 말씀입니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 연로하신 분들은
오늘도 사투하시고 계시지 싶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하루가 절대로 아니지요.
아프다고 몸이 찌뿌드드하다고 엄살 부릴 처지가 아니지 싶습니다.
저의 가친은 90세라서 경의를 표하기도 한답니다.
아무나 장수하시는 것이 아니지 싶습니다.
우리, 지금 젊지만 장담할 수 없지요.
멋진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저마다 따로따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도 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칼릴 지브란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 가락에 떨면서도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거문고 줄처럼
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행복이란 말 자체가 사랑이란 표현처럼
범속으로 전락된 세태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행복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채움으로써 오는 것이고
신뢰와 희망으로부터 오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서 움이 튼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언제나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쌀쌀한 아침이지만 따끈한 차한잔 하시고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처음 듣는 산이지만 덕분에 설경도 구경하고 황매산다운 철쭉과 억새밭도 감상할 수 있었기에
감사드립니다. 남쪽에서 눈을 구경한다는 자체가 신기합니다. 멋진 기해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 °•✿ ✿•°*”` ★정겨운 이웃님★`” °•✿ ✿•°*”`
안녕하세요..♬(^0^)~♪
날씨가 점점..추워져요.미세먼지도 대단하네요
많이 추워진 날씨에 마음까지 추워지면 안돼요
기분 좋은것만 생각하면서 따뜻하게 보내세요.
따뜻한♨ 온기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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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따시게 입구 다니면서 감기조심하세요.
올 겨울엔 행복,사랑,웃음,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기쁨이 가득한 한해 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고 여유로운 마음 되시길 기원합니다.
예기치 않은 불행을 당해도 극복하는 방법을 우리는 알고 있어 천만다행입니다.
근본적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나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술 한잔도 좋고 음악도
듣고 운동도 하면서 이기려고 하고 있고 떨치려고 몸부림도 치는 것이 삶이겠지요.
멋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랜 친구를 찾으셨으니
그 기쁨이 대단히 크겠군요.
못다한 사연도 보따리 풀으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락가락 빗방울에도 미세먼지 세상...
드라이브 나갔다가 방금 들어와 님께서 고운마음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에 감사를 드리며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 하시라는 당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 머무는 시간이 영원했으면 하지만
시간은 우리 인간을 기다려주지 않는듯하더군요.
짧을지언정 의미심장한 시간이 오랫동안 잊히지 않지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단 1초라도 더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지요.
멋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남과 비교하지 말라
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사람은 자신이 작정한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자신의 태도가 주위 여견보다
훨씬 중요하다.
모든일에 머리를 쓰라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작은 일에도
머리를 써서 향상시킬 방법을 찾는다.
어린 아이를들처럼 하루를 시작하라
어린 아이들은 매일매일 자기에게
좋은 날이 될 거라는 새로운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한다.
당신을 구속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인식전환을 통하여 행동의 변화와
운명을 변화를 꾀하자>>>
늘 정성과 느낌으로 방문 해주심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로마에 가니 분수가 많기는 하더군요. 그러나 저렇게 많지는 않았답니다.
러시아는 추운 나라인데 여름에는 그런 것을 감안하여 마음껏 즐기는가
봅니다. 멋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정다운 벗 배중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 (~)오늘도 하루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 (^^).(^^)
한국에서는 요즘 미세먼지가 대단합니다. 이곳 시골까지도 온통 뿌옇게 미세먼지로
가득해서 앞산이 안 보일 지경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여유롭고 포근한 시간이 되세요.(~)님과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
Ƹ̵̡Ӝ̵̨̄Ʒ:*:..★정겨운 이웃님★….:*:Ƹ̵̡Ӝ̵̨̄Ʒ
안녕하세요..♬(^0^)~♪.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는 여유가 가야할 길을
바로 갈 수있는 지혜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바쁜 일상 중에도 마음의 한가함은 가득 누리시는
멋진 하루시길 바랍니다.
수요일엔 수많은 즐거움이 당신과 함께하시
바랍니다.기뻐서 웃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웃음으로써 기뻐지기도 합니다.바쁘시더라도
미소잊지말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추워도좋아 맑은공기 사랑해...
저녁식사 맛있게 하셨는지요.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며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가면서
감기조심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굽이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잔의 여유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향이 나는
그런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단 생각 해 봅니다.
-좋은 글 중에서-
오늘도 맑고 고운 미소로 즐겁고 아름다운
하루 행복한 시간 보네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배중진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비나 눈이 올듯 흐려있습니다
희망이 나를 일으켜 세웁니다
제희망이 저를 유쾌하게 합니다
그리고 활기차게 시간을 보내게 합니다
제 희망은 주 하나님이십니다~
님~ 정성껏 올리신 고운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기쁘고 가슴뿌듯한 1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
날씨는 조금 풀린 것 같으나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라며
정성담은 블로그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Ƹ̵̡Ӝ̵̨̄Ʒ:*:..★정겨운 이웃님★….:*:Ƹ̵̡Ӝ̵̨̄Ʒ
안녕하세요..♬(^0^)~♪.0^)~♪.
신이 겨울을 만든 건 사랑의 온기를 서로 나누면서
따뜻하게 지내라는 의미래요.올 겨울엔 따뜻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항상 따뜻하게 몸 챙기시고,
추위 이겨내세요!!
춥고 힘들수록 따뜻한 말과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됩니다.
서로서로 온기도 나누고 미소도 나누면서
따뜻한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가정에 행복과
큰 희망찬 날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트럼프의 대북관이 갈수록 걱정됩니다.
북한과의; 거래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 같고...
잘 되어야 할텐데...
정성이 담긴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
고운 불로그 벗님!
안녕하세요?
아직은 새해 벽두지만 현세태 흐름이 안타깝습니다.
공익 제보자라는 미명하에
알권리라는 차원에서
까발리고 폭로하고
윤리도의가 해의해진 이 나라가 염려로 다가옵니다.
위정자들의 부패도 용납할 수 없지만
제 유익을 위한 누설자도 이해하기 싫어집니다.
짓밟고 뭉개지면
무엇이 남을까요?
때가 되면
진실은 규명되고
거짓도 드러날 걸
성급한 자들은 배신자 라는 낙인도 부끄러움도 외면한 채
무엇을 위해 누굴 위해 정의라는 가면을 쓰고 민 낯을 드러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주어진 자리에서 주어진 몫을 감당하며
투철한 준법정신으로 무장해야 되겠지요.
헐벗고는 살아도 죄 짓고는 못산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잊지 말아야 하기에,
님들의 평강을 빕니다.
초희 드림
또 또 또 뿌옇해지는 시계...
고운님께서 고운마음 고운손길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가면서 기온이
차가우니 건강에 유의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Ƹ̵̡Ӝ̵̨̄Ʒ:*:..★정겨운 이웃님★….:*:Ƹ̵̡Ӝ̵̨̄Ʒ
안녕하세요..♬(^0^)~♪.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뜻깊에 보내소서.
춥고 힘들수록 따뜻한 말과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됩니다.
서로서로 온기도 나누고 미소도 나누면서
따뜻한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행운은 자신이 행운아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찾아간다고 하네요.행운이 늘 나와 함께 한다는
사실을 믿고 오늘두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요.^^
오늘은 무릎 통증때문 근심속에서
병원을 다녀오구
걸음을 걷노라니
땀이나는 듯
날씨도 따뜻했습니다(2019.1/18)
살아가면서 소중한 인연들이 많습니다
늘 감사하며 함께 한시대를 걸어가며
기쁨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모두 축복으로 여겨집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친구들이 많아도 속내 이야기를
주고 받는 친구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선생님 글 읽어보니 제 이야기 같기도 했습니다(><)
몇번을 읽으면서 가슴에 새기어 놓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인연으로 인사드리며
(안녕)을 염려하면서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전국이 악전고투네요.
전국이 거대한 생체실험장 같습니다.
게다가 우리 안보는 하루를 보장활 수 없을 만큼
어려운 지경으로 빠져드네요.
우리 국민이 정말 고통이 많은 국민인 것 같습니다.
주말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마누라 생일도 챙기기 쉽지 않은데
친구 생일 챙기는 것은 정말 정성이 필요합니다
세상엔 우정이 유별난 사람도 있는데..
대부분 스트레스는 부정적인 생각에서 온다죠
감사하는 마음은 최고의 항암제라고도 하네요
감사는 혈압을 떨어뜨리고 소화를 촉진합니다
감사함으로 건강해지는 주말 보내세요^*^
세상을 정확하게 읽으시고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는 글에 그저 감탄할 지경입니다.
CO2를 저장하는 방법을 새롭게 터득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용하는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시설이 2개 설치되었던 것이 가을인데 이제까지 사용하는
차량을 본 적이 없답니다. 중공이 경제발전에만 혈안이 되어 있어 공기청정은
뒷전이니 한국에 미치는 초미세먼지는 줄어들 기미가 없어 보여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