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갯바위/배 중진

배중진 2012. 11. 6. 07:39

갯바위/배 중진

가거라 떠나거라 무거운 짐 풀어놓고
인간사 이 없으면 입술로 사는 게지
청운꿈 저 버리지 말고 시원하게 펼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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