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배 중진
불러도 대답없는 고향의 친구들아
이렇게 사투하며 힘겹게 노를 저네
언젠가 술잔 나눌 수 있기에 힘들어도 전다네
배중진2012.11.06 07:34
I'm sailing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로드 스튜어트가 허스키한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로 내용이 좋았다 느꼈습니다. 더 가까이 가려고 노를 젓는 모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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