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유죄와 무죄/배 중진

배중진 2012. 10. 29. 06:44

유죄와 무죄/배 중진

 

잘못을 저지르고도 시치미를 뚝 떼는 백조의 허위성과

잘못을 하지 않고도 변명조차 할 수 없는 검은 새의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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