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친구들/배 중진 군대 친구들/배 중진 얼굴얼굴들반가운 얼굴들살아있어 더욱 그리운 얼굴들 군대를 떠나바쁜 세상으로 뻗쳐나가더니이렇다 저렇다 군말도 없이 세월은 흐르고 한때의 추억으로 인생의 한 페이지를 엮었음을 부인할 수 없었던 너와 나그리고 우리들 시간은 흘러 같은 느낌은 없지만짧은 .. 詩 2018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