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커피 맛 /배중진
커튼을 제치니 밝아오는 햇살에 눈이 부시고 정원에
피어있는 장미를 보면서 하루를 밝게 설계할 때
맛이 구수하면서도 코로 들어오는 향기, 바로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