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대로 용서치 못할 이념적 원수 형제
대 못을 피맺힌 가슴에 쾅쾅 박아놓고
못 되게 호시탐탐 남한을 적화시키려는 망상
잊 고 평온하게 산다 싶으면 또 살상하니
어 떻게 피를 나눈 같은 민족이라 하겠는가..........jj님
대 못을 피맺힌 가슴에 쾅쾅 박아놓고
못 되게 호시탐탐 남한을 적화시키려는 망상
잊 고 평온하게 산다 싶으면 또 살상하니
어 떻게 피를 나눈 같은 민족이라 하겠는가..........jj님
절 체절명의 순간에도
대 한의 아들임을 절감하고
못 다한 소임 다 하려고
잊 을 수 없는 책임감에
어 머니만 외쳐 불렀을 마지막 몸부림! ....yellowday
yellowday2015.03.28 14:51
지난2015' 3/26일이 5주기라합니다.
출처 : *도경이네 jia`s blog*
글쓴이 : yellow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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