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졸업식/배중진

배중진 2011. 11. 1. 17:14

졸업식/배중진



면서 공부하던 시절도 다 지나가고

무량이 많아 고생한다는 선배의 말도 있었지만

객의 자존심을 훨훨 떨치는 본격적인 나만의 인생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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