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yellowday/배중진

배중진 2011. 3. 23. 00:36

 

yellowday/제이 배중진


  yesterday was gone
  elegantly
  lovely
  love is staying between you and me
  old and newly the way it is
  whispering in a your ear
  day by night
  always
  yesterday was still in my mind

 

yellowday2011.03.23 06:11 

겨우 1년이 지났을뿐인데 오래전의 글 같군요. ㅎㅎ 감회가 새롭습니다.

 

고란초2011.03.23 16:54 

제이님 그간 편안하셨는지요?
시를 많이 옮기셨네요.
저도 부지런히 옮겨야 하는데 요즘은 다소 시들합니다.
야후의 블로그 자체가 점점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쉬어가면서 즐기는 것이 옳은데 이거 무슨 꼴인지 모르겠네요.ㅎㅎ
야후를 포기해버리시는 분들도 제법 많더군요.
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갈팡질팡입니다.ㅋ
제이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비옵니다.

 

yellowday/제이 배중진

yesterday was gone
elegantly
lovely
love is staying between you and me
old and newly the way it is
whispering in a your ear
day by night
always
yesterday was still in my mind

 

yellowday2016.04.12 23:44 

過去重要, 現在更重要! 太感謝!
과거도 중요하고 현재는 더 중요하지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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