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2019
전선 공사를 하여야 한다고 아침부터 시끌벅적하다. 당연히 Boiler와 Heater는 작동이 되지 않고 이런 혹한에
밖으로 내몰려 갈 데가 없다. 공사는 세 시간만 하면 된다고 하여도 미리 조치하여 온기가 없다. 도서관도
생각했지만 가고 싶지 않아 생각한 것이 casino다. 가끔 놀러 가기도 하지만 변명할 여지가 있다.
결국은 $100 정도 잃었다. 그래도 하루 잘 놀았으니 그 정도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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