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중진/배중진
배가 아니면 사과요 모과 일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을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진짜 참맛을 알고 싶으면 기다림으로 숙성시켜야 합니다
다녀간 발자국 보고도
인사도 못 건넸네요.
지금쯤 쿨쿨.....단잠 있겠지요?
제이님께서는 여행하시느라 바쁘고
맑음이는 오늘 밥벌이한다고 쪼매 바쁜척했고.......암튼 공평하지는 안죠?ㅎ
집으로 돌아 오시는 그날 까지
몸 상한데 없이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래요.
여행중에 가끔 발도장 찍어 주심에 많이 반가웠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제이님.
'시조와 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꽃/배중진 (0) | 2012.11.20 |
---|---|
배중진/영원한 사랑 (0) | 2012.11.20 |
배중진/옐로우데이 (0) | 2012.11.20 |
영원한 사랑/배중진 (0) | 2012.11.20 |
자목련/배중진 (0) | 2012.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