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중진/옐로우데이
배웅 나왔더니 여기 계셨군요
중진님 길 떠나신다기에 계란 삶아 왔시요.
진한 우정도 들어 있으니 소금 뿌려 드시구려!
맑음
이 계란 하나가 오랫동안 제이님의 여행 간식이 되어 주고 있네요. ㅎ
따뜻한 우정이 느껴집니다.
집으로 오는 길 안전유의하시고.....편한밤 되시고 또 만나요.
Yellowday
비록 계란 하나지만, 시인님께서 타조알만 하게 만들어 드렸거든요.
yellowday2012.11.20 17:12
ㅎㅎㅎ 이 글 보니 제이님 여행 떠나신다고~~~~~~재작년 9월 언제쯤이였지요?
시꽃마을에서 참 즐거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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