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유비/배 중진

배중진 2012. 11. 9. 05:06

유비/배 중진

 

유비무환이라는 글을 새겨야만 했던 우리의 지난날이었지요

비록 지금은 바쁘시지만 언젠가는 다 보답으로 돌아오리라 생각도 합니다

님께선 그 날을 위해서 오늘도 구슬같이 값진 땀을 흘리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