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사랑/배중진

배중진 2011. 11. 2. 11:53

사랑/배중진

 

달콤한 밀어로 속삭이고
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모습을
다소곳이 가리는 그대의 마음 잊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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