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사랑/배중진

배중진 2011. 11. 2. 11:55

사랑/배중진

 

어두워서 제 입술이 보이지 않나요
너무 깜깜 했던가요
오시는 길이 무척이나도 어려웠던 그대와 나 사이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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