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배 중진 습관이 되어 마시지 않으면 아침이 빈듯한 느낌이 들고 많이 마시면 살이 찌는듯하여 운동을 게을리할 수가 없는데 커피를 끓이면서 전에 하지 않던 운동을 곁에서 하는 것은 두 번이나 사고가 터져 믿을 수 없는 퍼콜레이터(percolator)가 되었기에 10분을 옆에서 같이 달리며 커피의 구수함을 쫓아가니 커피도 미안한지 느긋한 향기의 맛으로 차분하게 달래주네 2016.08.08 13:57 시원한 물줄기가 끈끈하고 찌는 날씨에 몸부림치는 육체와 정신을 차분하게 하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니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3/1/2014-3/2/2014 사진 2019.06.07 01:52 1/27/2017 Laptop 2017.01.28 23:23 또 샀음. 물을 끓일 때 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