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r Mountain 10/25/2015 가을이 왔다고 생각했기에 단풍의 극치를 맛보고 싶기에 형제자매들이 생각도 나기에 같이 거닐며 웃고 떠들던 곳을 찾았더니 썰렁함만 맞이하여 매우 아쉬웠답니다. 가을 202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