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탐험가 사무엘드 샹블랭이 몽모렌시라고 이름을 지은 폭포인데
자신의 후원자이며 1620년부터 1625년까지 뉴 프랑스의 총독을 지내기도
했던 몽모렌시 공의 이름을 딴것이라 하며 높이로만 보면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30m 더 높고 세인트 로렌스강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에 갔을 때는 케이블카가 보이지 않았었고 주변 지역도 잘 떠오르지
않았었는데 두 번째 방문하면서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40.00/1명)인데 성수기가 지나 케이블카를
이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30.00/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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