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님/제이 배중진
소식이 궁금하면 시꽃마을로 달려와서
중간 중간 님들의 그리움이 가득한 글을 읽어보네요
한 개라도 놓치고 싶지 않고
님들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배중진2012.11.26 06:18
맑음이가 소중하고
맑음이에게 감사하다는 말 처럼 들려옵니다..ㅎㅎㅎㅋㅋ
드디어 기다리고 고대하던 크리스마스 새 아침이죠?
주렁주렁 이쁘게 마음담아 꾸며 두었던
트리들과 반가운 눈인사 나누면서
멋진 크리스마스 아침 이어가시리라 생각이 합니다.
하루내내 즐거운 마음 유지하면서
다시는 맞이 하지 못할
55숫자를 기억하며 크리스마를 즐기시길 바래요.ㅎ
배중진2012.11.26 06:19
맞습니다. 어제 늦게까지 존재하고 있었더니 자동적으로 떠진 눈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눈을 비비지만 졸립기만 하네요. 어제 풀지 못한
간단한 선물 아침에 풀었고 지금 쓰레기 정리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손님이
오니 또 준비를 하여야 할까 봅니다. 이렇게 시간이 갑니다,ㅎㅎ.
즐거운 성탄이셨기를 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