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시꽃마을 제이 배중진 -
시에 대해서 무지했었는데..., 특정 소수에 의한 새와 꽃과의 무언의 대화로만 여겼는데..., 마음씨 곱고, 방긋 방긋 미소지으시는 멋지신 분이 저곳에 가서 을씨년스러운 날씨도 맑고 밝게 바꿀 수 있는 자가 되라 하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