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제이 배중진
아침에 만난 이슬이 사라졌다.
지나간 사람은 총각 뿐인데
배중진2012.11.26 07:27
그 총각이 이슬을 맛보았나. 아님 해님이 맛보았나.
(두줄시를 습작하심에 축하해요.나날이 승승장구하시길.....ㅎㅎ)
배중진2012.11.26 07:28
무척이나도 사랑에 목이 말랐던 모양입니다.
이슬이와 총각!
배중진2012.11.26 07:28
이글 저글... 많이 뒤척이며 보고 갑니다.
요즘은 좀 좋은 글... 추상적인... 그런 글들을 많이 좋아하시군요.
전 죄송스럽지만... 전부 같은 의미인 것 같아...
별도로 답글은 쓰지 않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배중진2012.11.26 07:28
그냥 보시기만 하세요. 저도 이해가 안될때가 있어요,ㅎㅎ. 그렇지만 마음은 편해요.
오랫동안 가슴을 짓누르고 있었던것 같아요. 글은 잘 표현을 못하지만 대충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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