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즐기는 명절인데 외롭게 사라진 친구가 있었음을
전혀 알지 못했고 순간을 즐겁게 보내고 나중에 비보를 접하게 된
2009년도였음을 상기합니다. 그리고 불행한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로 모은 식품.
'가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22/2007 추수 감사절 (15) | 2023.11.21 |
---|---|
Fort Montgomery Museum, New York (34) | 2023.11.03 |
Zum Stammtisch (51) | 2023.10.15 |
해바라기 (44) | 2023.09.28 |
영남제일루, 밀양 (65) | 2023.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