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11/26/2009 추수 감사절

배중진 2023. 11. 25. 15:39

다 같이 즐기는 명절인데 외롭게 사라진 친구가 있었음을

전혀 알지 못했고 순간을 즐겁게 보내고 나중에 비보를 접하게 된

2009년도였음을 상기합니다. 그리고 불행한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로 모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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