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인연이 있는 성스러운 장소
유언에 따라 물건을 건네드리고 7년 후 사진으로 다시 살펴본 그날
그렇게 시간은 아니 세월은 무심하게 흘러갔지만, 사진은 남았고 기억은 가물거리고
떠나신 분은 영면하시고 남은 인간은 그리워하며 흔적을 더듬어 보고
'뉴욕 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 (15) | 2023.05.02 |
---|---|
Holy Cross Monastery (19) | 2023.04.22 |
사라진 가을 (9) | 2022.11.05 |
Untermyer Park and Gardens (0) | 2022.04.21 |
Resorts World Catskills (0) | 2021.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