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족의 웃음

배중진 2022. 5. 2. 02:26
가족의 웃음
 
'웃음'도
실천이 문제이다.
희로애락이 번갈아 일어나는
인생길을 걷다보면 늘 웃으면서
살기가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늘 웃음과 동행하면서 살고 싶다.


- 박태호의《혼자서도 고물고물 잘 놀자》중에서 -


* 여러 면에서
웃음을 잃기 쉬운 상황입니다.
굳어진 얼굴이 좀처럼 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웃어야 합니다. 특히 가족끼리는 서로
더 많이 웃어야 합니다. 가족의 행복은
그 웃음 안에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물세트 신청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옹달샘 치유 음식연구소
운영 담당 아침지기 김미란입니다.

햇살이 따스해지고,
꽃내음이 짙어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성큼 오월이 다가왔습니다.

산과 들에 피어오르는 온갖 생명들과
형형색색의 꽃들에게 정신이 팔리는 와중에도,
주변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을 보답하기 위해
저희는 지금도 분주히 오월 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가정의 달' 오월
부모님, 스승님, 친구, 동료
여러 삶의 다양한 동반자들을
떠올려 보고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옹달샘 치유 음식연구소에서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나누기 좋은
음식들로 이번 선물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새콤달콤한
충주 딸기가 콕콕 담긴 딸기 강정, 들깨의 고소함과 현미 튀밥의
바삭함을 담은 들깨 강정, 보내기 아쉬운 계절을 잡아둔
제철의 고추 부각, 지금 이 계절을 맛과 향으로 즐길
봄풀차, 옹달샘 시그니처 주전부리 연근 부각과
두부과자까지. 여느 때처럼 맛과 건강을
모두 담으려 노력하고, 무엇보다도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마음이
음식에 담길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음식을 나눠먹는 식구(食口)처럼
소중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드시고 나누실 때마다 꾹꾹 눌러 담은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가 잘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감' 선물세트는 '꽃피는 아침마을'의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가게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버튼을
통해 들어가셔서 잘 살펴보시고
따뜻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선물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말  (0) 2022.05.04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0) 2022.05.03
진정으로 치료해야 할 상처들  (0) 2022.04.30
글 쓰고 그림 그리며 살고 싶다  (0) 2022.04.29
'문명병'  (0)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