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배중진 2022. 1. 2. 08:17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
범도 제 말(소리)하면 온다.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범에게 날개.
범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호랑이 담배 먹을(피울) 적.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호랑이 보고 창구멍 막기.

'겨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렌타인데이  (0) 2022.02.15
Valentine's Day  (0) 2022.02.15
12/02/2021 목요일, U28R55  (0) 2021.12.03
눈 3/4/2019  (0) 2021.02.13
신축년  (0) 202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