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몇 번씩 찾아가는 곳인데 2020년도에는 꼼짝하지 못했다가 요사이 이곳저곳 방문하면서
아마도 괜찮겠지 하는 심정으로 찾아갔는데 호텔부터 시작해서 백신을 맞았으면 마스크를 벗어도
좋다고 하지만 미심쩍어 그래도 착용하고 다녔으며 이들은 면역력이 강하지 싶기도 하여 나이가
든 사람이 약자이니 조심하고 경계하는 수밖에. 레스토랑도 그렇고 전혀 딴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고 매우 고무적이다. 언젠가는 나도 시원하게 벗고 다닐 수 있지 않겠나 희망을 품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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