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협력, 시작은 자기 사랑
자신의 공명심이나
자기 과시, 자기 성과를 내려놓고
옆 사람에게 패스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파트너십이다.
진정한 협력이다.
- 고도원의《잠깐멈춤》중에서 -
* 자기 과시와 자기 성과를 내려놓고
옆 사람에게 패스해 주는 사람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진실되고, 자기 자신을 용서할 줄 알며,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진정한 협력은 '진정한 나'를 발견함으로써 가능하고,
그것은 진정한 자기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나를 먼저 사랑해 주세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이효정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5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나의 마음 꽃밭에도 좋은 책 선물 어떨까요?
위로와 희망을 주는 이달의 추천도서
세 권을 소개합니다.
매년 맞는 봄은
몇 살이든 새롭다는 것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삶의 조각
<늦게라도 시작하는 게 훨씬 낫지>, 병이 아닌
'사람'을 만나고 증상이 아닌 '삶'으로 공감하고 치료하는
왕진 의사 이야기<아픔이 마중하는 세계에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눈 감는 순간까지 이어지는
호흡의 잠재력과 치유력을 과학적으로 정리한
<호흡의 기술> 이렇게 세 권입니다.
1. 《늦게라도 시작하는 게 훨씬 낫지》 메흐틸트 그로스만, 도로테아 바그너, 이덕임
2. 《아픔이 마중하는 세계에서》 양창모
3. 《호흡의 기술》 제임스 네스터, 승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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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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