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1/26

배중진 2021. 1. 27. 08:17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코로나19 사태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본 계층은
청년들이었다.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청년부터 해고를 당했다.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지 못하면 나라의 미래는
절망밖에 없다. 청년들의 미래가
절망적이기 때문이다.


- 김관영, 김준수의 《비상경제 파격경제》 중에서 -


* 상황이 어려울수록
청년들을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청년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의 불길이 사그라들지
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청년들이 품는 꿈과 희망에
그들의 미래가 달려 있고, 더 나아가 우리 모두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청년들도
상황이 어려울수록 스스로 위축되지 말고
더 큰 꿈과 희망을 품어야 합니다.
더 큰 도전을 해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