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이라고 해서 특별나게 준비할 것도 없으나 X-mas를 위해선
미리 준비했던 2007년도였지 싶기도 하고 당일날은 뭘 했는지 정확하게
생각나지는 않았지만 유명한 휴식처를 방문하여 철 지나 모두 떠난
해수욕장을 구경하였다. 여름에는 수영하는 사람과 관계되는 사람들로
북적였는데 오늘은 차도 보이지 않고 조용하기만 하다.
저녁때는 친구가 방문하기로 되어 있어 간단하게 몇 가지 선물을 마련했고
먹고 마시며 담소할 것을 준비해 놓은 상태다. 기차 시간에 맞춰 역에 가서
픽업하면 끝이다. 건강하니 혼자 걸어 다닐 수 있어 천만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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