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가 있던 자리였던가
박이 놓였던 자리였던가
호박이 있던 자리였던가
모르는 집이라서 자세히 살피지는 못했는데
오늘 지나가다 보니 이상한 버섯이 있어 담아 보았답니다.
저렇게 큰 버섯을 본 것도 오래간만이었고요.
색깔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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