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조정현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11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따뜻한 차 한 잔,
좋은 책 한 권과 함께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해보세요.
이 달의 추천도서를 소개해드립니다.
1. 《혼자 책 읽는 시간》 니나 상코비치, 김병화
2. 《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 백상현
3. 《우리는 일흔에 봄을 준비했다》 원숙자
하루 한 권.
책을 읽으며 상실과 고통을
회복해가는 독서치유기 <혼자 책 읽는 시간>,
낯선 곳에서 만나는 익숙한 그리움을 포착해 넣은
에세이집 <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 부부가 함께
농사를 짓고 정원을 가꾸며 정리한 소박하고 정겨운
농사 관찰 일기 <우리는 일흔에 봄을 준비했다>
이렇게 세 권입니다.
아래 <'아침편지 추천도서' 자세히 보기>를 누르시면
책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고,
바로 주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자닌토의 '휘파람'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조정현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11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따뜻한 차 한 잔,
좋은 책 한 권과 함께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해보세요.
이 달의 추천도서를 소개해드립니다.
1. 《혼자 책 읽는 시간》 니나 상코비치, 김병화
2. 《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 백상현
3. 《우리는 일흔에 봄을 준비했다》 원숙자
하루 한 권.
책을 읽으며 상실과 고통을
회복해가는 독서치유기 <혼자 책 읽는 시간>,
낯선 곳에서 만나는 익숙한 그리움을 포착해 넣은
에세이집 <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 부부가 함께
농사를 짓고 정원을 가꾸며 정리한 소박하고 정겨운
농사 관찰 일기 <우리는 일흔에 봄을 준비했다>
이렇게 세 권입니다.
아래 <'아침편지 추천도서' 자세히 보기>를 누르시면
책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고,
바로 주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자닌토의 '휘파람'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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