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배 중진
조조같이 간사스럽고 낯짝이 두꺼운 사람이 법을 다룬다고 하니
국민을 우롱하는 짓이요, 조국에서 정의와 진실은 영원히 사라졌구나
2019.09.15 23:27
조조같이 간사스럽고 낯짝이 두꺼운 사람이 법을 다룬다고 하니
국민을 우롱하는 짓이요, 조국에서 정의와 진실은 영원히 사라졌구나
현 정부의 민낯이 고스란히 노출되었고 국제적인 위상이 현저하게
추락했지 싶습니다. 부끄러움이 없는 자들의 소행이지요.
한가위 밝은 달에 비춰 자신의 어두운 그림자를 발견했으면 하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가을입니다. 멋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