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힐링산업협회' 명예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

지난 금요일(22일),
사단법인 힐링산업협회로부터 명예회장직 위촉을 받고
옹달샘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위촉식을 진행했습니다.
한달전 쯤 깊은산속 옹달샘에 방문해주신
(사)힐링산업협회 이제학회장님과 백상진부회장님으로부터
의미있는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10년 넘게 외롭지만
소달구지처럼 꿋꿋하게 명상, 힐링의 길을 걸어온
저에게 힐링산업협회 명예회장직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주인장, 그리고
국립산림치유원의 원장으로서 치유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힐링산업협회의 명예회장직까지 맡게 되어
여러모로 어깨가 무거워지는 요즘이지만, 대한민국이
'힐링'의 메카가 되어 모든 사람이 치유의 혜택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길을 만들 수 있다면 언제든, 어디든
함께 하겠다는 다짐으로 이 직을 기꺼이
감당하겠다는 마음입니다.
소박하지만 의미있었던 위촉식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해드립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관심, 그리고 마음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케빈 컨의 'Hide And Seek'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지난 금요일(22일),
사단법인 힐링산업협회로부터 명예회장직 위촉을 받고
옹달샘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위촉식을 진행했습니다.
한달전 쯤 깊은산속 옹달샘에 방문해주신
(사)힐링산업협회 이제학회장님과 백상진부회장님으로부터
의미있는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10년 넘게 외롭지만
소달구지처럼 꿋꿋하게 명상, 힐링의 길을 걸어온
저에게 힐링산업협회 명예회장직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주인장, 그리고
국립산림치유원의 원장으로서 치유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힐링산업협회의 명예회장직까지 맡게 되어
여러모로 어깨가 무거워지는 요즘이지만, 대한민국이
'힐링'의 메카가 되어 모든 사람이 치유의 혜택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길을 만들 수 있다면 언제든, 어디든
함께 하겠다는 다짐으로 이 직을 기꺼이
감당하겠다는 마음입니다.
소박하지만 의미있었던 위촉식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해드립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관심, 그리고 마음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케빈 컨의 'Hide And Seek'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인의 행복 (0) | 2019.02.27 |
---|---|
설계 의뢰자와 건축가 사이 (0) | 2019.02.26 |
움직여, 조금씩 벗어나게 될 거야 (0) | 2019.02.23 |
북극을 향해 출발! (0) | 2019.02.22 |
치유의 섬 (0) | 2019.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