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10
4/18/2010 사진
주인과 함께 아는 사람 집에 간 고양이 3마리가 비교적 얌전한 모습이고
주인장이 거느리고 있는 BJ는 텃세를 부리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친구들을
잘 대해주는 모습이더군요. 서로 잘 아는 고양이들이고 몇 번씩 같은 집에서
잠시나마 보냈던 기억이 있기에 큰 애로나 문제점은 없지 싶습니다.
사진기의 각도에 따라 고양이 눈동자의 색이 달라 한참 웃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