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2009
2018.11.24 03:14
개나리가 올해도 저렇게 가을에 피었는데 어제는 체감 온도가 영하 17도요, 오늘은 영하 12도나
되니 풀이 죽은 모습이었답니다. 11/22/2018 추수감사절이었으나 많은 식당이 문을 열어
배고프지는 않았고 오늘은 친구네 집에서 티베트 친구들과 같이 모이기도 했답니다.
백인 친구들은 점점 사라지고 티베트 친구들이 대세이네요. 또 다른 세계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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