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동안 불을 밝혔던 퀸즈 와잇스톤의 명소 산타 하우스가 1년의 휴식 기간을 거쳐 내년에나 또 불을 밝힌다고 하네요.
Thanksgiving Day에 저녁을 맛있게 먹고 이곳에서 서성이며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길 기원하기도 했었는데.
매우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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