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유비무환(有備無患)/배 중진

배중진 2012. 11. 9. 04:03

유비무환(有備無患)/배 중진

유신시절 귀가 따갑게 들었고

난의 화살이 정부를 향했지만

장을 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았다면

환장한 공산도당들과 대치하기 어려웠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