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달/배 중진

배중진 2012. 11. 6. 08:28

달/배 중진



요란한 명절날이 사라진 하늘가에
잊은 듯 나타나서 보란 듯 미소 짓네
아무렴 어디 가겠나 영원불멸 친구여

 

배중진2012.11.06 08:29

달밤이었던 것을 수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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