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rd
예전에 이곳을 지나쳤는데 기억이 전혀 없더군요.
예약을 하지 않고 불쑥 찾아가 저녁을 먹은 곳
마침 예약한 자리가 7시 45분이라서 그 시간까지
저녁을 마치고 밴드가 연주하기 전에 떠났답니다.
저곳은 저녁을 먹기에는 좀 비싸 보여서 피했는데
사진보다 더 휘황찬란했던 불빛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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