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노점 2/배중진
설움도 남의 일인 듯, 비웃음도 참아가며 한푼이라도 벌 마음인데찾아오는 사람도 없건만, 식사 시간도 잊었다클릭 -- http://cafe.daum.net/dujulc 두줄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