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사랑/배중진

배중진 2011. 11. 2. 11:23

사랑/배중진

 

아침에 이마에 가벼운 키스와
냄새를 맡으면서 긴 머리칼을
쓰다듬어 주며 방긋 미소를 짓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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