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배 중진 짝사랑/배 중진 달님을 누구보다 가까이 따르고파 오늘도 밤하늘을 애타게 부라리네 조그만 차이가 있어도 흥망성쇠 느끼네 새해, 기해년에도 즐거운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달이 차고 기울어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시조와 행시 2019.01.01